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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 시니어랩 리포트
VOL. 10·11·12

KMA SENIOR LAB · 2024

KMA 시니어랩은 초고령시대를 앞둔 우리나라의 시니어 대상 경력개발사업,
시니어 대상 정책 및 비즈니스를 개척하려는 조직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KMA 시니어랩의 정기 리포트를 통해 시니어 비즈니스의 인사이트를 가져가세요.

이미지 제공: Tanya Yarosh

시니어
​트렌드 변화

실버 세대는 늘 부족하고 어려운 생활의 연속이었고, 절박함과 간절함이 남 달랐습니다. 배우지 못한 서러움과 먹을 것이 없어 물로 배를 채웠던 그 가난한 시절을 벗어나고자, ‘자연의 시간’보다 더 부지런하게 일상을 살아온 실버 세대에게 유행이라는 단어는 사치에 가까웠습니다. 자신을 위해 투자한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가족의 배고픔을 달래고, 가난의 대물림을 단절하기 위해 자녀 공부에 허리띠를 졸라매었던 실버 세대에게 유행따라 산다는 것은 하나의 꿈이었습니다.

실버세대의 일상은 ‘의무형’이자 ‘생계형’이었습니다. 3만불 시대의 액티브 시니어는 전혀 다른 삶을 지향합니다. 하고 싶은 것 중심의 버킷리스트(bucket list)를 가슴에 품고 살아갑니다. ‘자율형’이자 ‘자존감형’으로 자기다움 추구를 최우선 과제로 꼽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그 어느 세대보다 막강한 구매력을 갖추고 있어 소비시장에서는 큰 손으로 등극한지 꽤 되었습니다. 2023년 5월 기준 50세 이상의 인구가 2천236만명으로 43.6%에 해당됩니다. 액티브 시니어로 구분되는 50대와 60대는 1천616만명으로 31.4%입니다. 충분히 소비시장을 선도할 만한 규모를 갖추었으며, 기업에서는 관심을 가질 집단임에 틀림 없습니다.

KMA 시니어랩 박창동 전문위원(인적자원개발학 박사)

"소비자의 ESG에 대한 공감과 자본 연관성,
그리고 ESG 자체 포괄성은
오늘날 EGS가 우리에게 특별한 이유이다"

"시니어 비즈니스는 기업에게 분명 위기이자 기회입니다. 
124조 국내 시니어 시장 규모 충분히 매력적이죠. 
시니어 비즈니스는 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피해서도 안됩니다."

‘제론테크놀로지(gerontechnology)’는
시니어 비즈니스의 종합선물세트

‘제론테크놀로지(gerontechnology)’는 시니어 비즈니스에 기술이 접목한 합작품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사회가 고령화되면서 생성된 ‘노인학(gerontology)’에 거듭된 산업혁명으로 발전한 ‘기술(technology)’이 융복합되면서 태어난 신조어입니다. 부정적 대상인 ‘나이 듦’을 건강함과 지속가능성으로 이미지 전환할 수 있는 힘을 가졌을 뿐 아니라, 건강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외로움과 편리성을 달래 줄 주거에서부터, 즐거움과 관계개선을 촉진시키는 여가, 만병통치약으로 불리우는 일(job)까지 포괄적으로 연구 개발하는 종합선물세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디지털 헬스케어도 제론테크놀로지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중요한 영역 중 하나이구요.

KMA 시니어랩 박창동 전문위원(인적자원개발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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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0
요양, 간호 산업의 디지털화,
어디쯤 와 있을까?

일본 도쿄 빅사이트(도쿄국제전시장)에서는 시니어 산업과 관련해 주목할 만한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고령자 요양, 간호 관련 전문 전시회인 ‘케어텍스2024‘가 대성황을 이뤘습니다. 이번 케어텍스 테크 부문의 가장 큰 특징은 요양산업계 에서도 ’디지털 대전환을 위한 노력이 기업규모와 상관없이 활발하다‘는 것이었습니다.

VOL.11
일본 시니어 비즈니스
3대 키워드

최근 일본 시니어 비즈니스는 초고령사회의 글로벌 교과서답게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가 속속 출시되고 있습니다. 중위연령이 52.6세인 일본 사회는 아무도 가 보지 않은 길을 개척하면서 더불어 사는 방법을 다양한 관점에서 재조명하고 사회적으로 조율하고 있는 커다란 실험실입니다. 이렇게 다변화되는 시니어 비즈니스를 표현하는 방법 또한 다양하겠지만, 압축해서 정리한다면 3가지 키워드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역발상(inverse concept), 맞춤형 방문 서비스(bespoke visiting service), 원스톱 서비스(one stop service)입니다

이미지 제공: vaea Garrido
이미지 제공: billow926

VOL.12
인공지능(AI)이
시니어 비즈니스와 만난다면

시니어는 소위 ‘디지털 이주민’ 또는 ‘디지털 이방인’이라고 부릅니다. 1960년대 생만 보더라도 국민소득 100불 이하의 시절에 태어나 3만 불 이상의 시대에 노후를 맞이했습니다.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유일무이(唯一無二)’한 세대입니다. 자산이 수백 배 증가하면서 재정적으로 여유가 있는 시니어가 마음 편하게 음식을 드시려고 해도 넘어야 할 산이 너무 많습니다.

KMA Insight

CONTENT

VOL.10   요양, 간호 산업의 디지털화, 어디쯤 와 있을까?
· 일본 도쿄 ‘케어텍스2024(CareTEX)’를 통해 본 요양, 간호산업의 현주소
· 케어 산업도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DX)이 대세
·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스마트 솔루션
· 요양업계가 풀어야 할 핵심과제


VOL.11    일본 시니어 비즈니스 3대 키워드
· 모른 척할 수 없는 시니어 비즈니스
· 일본 시니어 비즈니스 3대 키워드
· 고정관념에 ‘왜’라는 의문을 제기하는 역발상
· 다양한 맞춤형 방문 서비스
· 기능적 융복합을 통한 ‘원스톱 서비스'


VOL.12   인공지능(AI)이 시니어 비즈니스와 만난다면
· 키오스크 사용이 버거운 시니어
· 인공지능과 키오스크의 융합
· 인공지능과 시니어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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